IS 방글라데시 식당 테러로 24명 사망…외교부 “한국인 없어”

입력 2016-07-02 1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YTN 방송캡처)
(사진=YTN 방송캡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 대원 9명이 방글라데시의 외교가 식당에서 인질극을 벌였다. 인질극으로 경찰과 외국인을 포함해 24명이 사망, 40여명이 부상당했다.

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밤 9시20분께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외교가의 '홀리 아티잔 베이커리'라는 식당에서 무장괴한 9명이 수십 명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총격전을 벌였다. 이 식당은 그곳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식당 가운데 하나로 당시 외국인도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 등은 식당 주변에 바리케이드를 쳐, 외부 출입을 통제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괴한들은 이슬람 알라신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며 총을 발사 했으며, 폭발물도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질로 잡힌 사람들 중 일부가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외국인을 포함해 40명의 사람들이 안에 갇혀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

IS는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IS 연계 알 아마크 매체는 이번 공격을 IS의 소행이라며 20명이 넘는 사람들을 죽일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방글라데시 대사관이 사건 발생 직후부터 한인회 비상연락망을 통해 확인한 바, 아직 연락 두절된 우리 국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IS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86,000
    • -0.59%
    • 이더리움
    • 3,075,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75,100
    • +0.11%
    • 리플
    • 1,728
    • +2.55%
    • 솔라나
    • 125,600
    • -1.1%
    • 에이다
    • 258
    • +0.39%
    • 트론
    • 434
    • +1.88%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66%
    • 체인링크
    • 15,180
    • -0.39%
    • 샌드박스
    • 61.2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