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US여자오픈 2연패 도전하는 ‘8등신 미녀’전인지는 누구와 샷대결 할까

입력 2016-07-0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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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박세리-최나연 한조에서 플레이

▲전인지. 사진=LPGA닷컴
▲전인지. 사진=LPGA닷컴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가 US여자오픈(총상금 450만 달러)에서 라이벌 브룩 헨더슨(18·캐나다), 장타자 렉시 톰슨(미국)과 한조엣 1, 2라운드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

디펜딩 챔피언 ‘8등신미인’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지난해 US여자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 한나 오설리번(미국)과 같은 조에 2연패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틴의 코르드바예컨트리클럽(파72·6752야드)에서 열린다.

미국골프협회(USGA)가 1946년에 창설한 70년 전통의 US여자오픈은 지난해 LPGA 비회원이었던 전인지가 양희영(27·PNS창호)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2011년 이 대회 우승자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은 1998년 우승자 박세리(39), 2012년 우승자 최나연(29·SK텔레콤)과 한조를 이뤘다.

김세영(23·미래에셋)은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제리나 필러(미국)가 한조에서,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승을 올린 박성현(23·넵스)은 최운정(26·볼빅), 여자 처음으로 올림픽 불참을 선언한 리-앤 페이스(남아공)와 한판승부를 벌인다.

김효주(21·롯데), 장하나(24·비씨카드), 양희영은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다.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엄지 손가락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

▲유소연.
▲유소연.
◇2016 US여자오픈 주요 선수 1라운드 조편성

10번홀 8일 오전 0시 11분 유소연-최나연-박세리

10번홀 8일 오전 0시 22분 이보미-캔디 쿵-모건 프리셀

1번홀 8일 오전 0시 39분 전인지-한나 오설리번-스테이시 루이스

10번홀 8일 오전 5시 30분 박성현-리-앤 페이스-최운정

1번홀 8일 오전 5시 47분 장하나-펑샨샨-브리트니 린시컴

10번홀 8일 오전 5시 52분 김세영-수잔 페테르센-제리나 필러

1번홀 8일 오전 5시 58분 양희영-김효주-제시카 코르다

▲코르드바예 골프코스. 사진=LPGA닷컴
▲코르드바예 골프코스. 사진=LPGA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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