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주 인스타그램
최강준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브룩헤이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텍사스 주니어 PGA 챔피언십에서 아버지 최경주가 캐디로 나서 우승했다.
최경주는 2남 1녀를 뒀고, 장남 최호준(19)도 골프선수로 뛰고 있다.
입력 2016-07-02 08:57

최강준은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브룩헤이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텍사스 주니어 PGA 챔피언십에서 아버지 최경주가 캐디로 나서 우승했다.
최경주는 2남 1녀를 뒀고, 장남 최호준(19)도 골프선수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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