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7월 결산국회 열어야… 예산심의 부도 중요한게 결산심의”

입력 2016-06-24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24일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한 달간 충분히 시간을 갖고 (2015년도) 결산(안)을 심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며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에게 “8월 말이 결산 법정 시한으로, 여의도의 7월은 결산 열기로 뜨거운 여름이 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 대표는 “국회에 들어와서 놀란 것 중 한 가지가 예산안을 만들 때는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만 그 예산이 제대로 집행됐는지를 따지는 결산은 가볍게 여기는 것”이라며 “예산 심의보다 더 중요한 것이 결산 심의”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산을 잘해야 근거를 갖고 행정부를 견제하고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면서 “국민의 소중한 세금이 잘못 쓰이는 것을 막아 수십조원을 아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예비비는 결산 때 보지 않으면 행정부가 어디에 썼는지 제대로 알 수 없다”면서 “"의원들이 예산을 확보하는 데는 열심히 하면서 결산은 상임위와 예결위 합해서 불과 이틀에서 나흘 만에 끝내는 것은 세금을 내는 국민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12,000
    • +0.69%
    • 이더리움
    • 3,012,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68%
    • 리플
    • 2,032
    • +0.15%
    • 솔라나
    • 127,200
    • +1.44%
    • 에이다
    • 386
    • +0.78%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0.14%
    • 체인링크
    • 13,240
    • +0.84%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