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vs 김장훈…30일 독도서 나눔대국

입력 2016-06-24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긴 사람이 500만원·진 사람이 1000만원 기부

▲이세돌(왼쪽) 9단과 가수 김장훈.
▲이세돌(왼쪽) 9단과 가수 김장훈.
이세돌 9단과 가수 김장훈이 독도에서 특별대국을 펼친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세돌 9단과 김장훈은 오는 30일 낮 12시부터 독도에서 특별대국을 펼친다. 대국은 이세돌 9단과 장혜연 아마 5단 겸 바둑 캐스터, 김장훈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바둑 2관왕인 이슬아 4단의 페어 바둑으로 진행한다.

이번 특별대국은 가수 김장훈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이세돌 9단은 이에 대해 “바둑 보급의 의무가 있는 한국의 프로기사가 동경하던 섬에서 바둑 한 판 못 둘 이유가 있겠냐”라며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장훈은 “독도는 어릴 때부터 가장 동경해왔던 섬이다. 많은 사람이 독도 대국에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라며 “매년 독도나눔배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부 행사를 겸하는 이 행사에서 이긴 사람은 500만원을, 진 사람은 1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대국은 바둑사이트 타이젬에서 현장 생중계한다. 한국바둑방송(K-바둑)과 포털사이트 다음팟TV에서도 생중계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01,000
    • +0.08%
    • 이더리움
    • 2,712,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0.4%
    • 리플
    • 1,484
    • -1.66%
    • 솔라나
    • 104,100
    • -0.76%
    • 에이다
    • 279
    • +2.95%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28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70
    • +2.64%
    • 체인링크
    • 11,600
    • +0.52%
    • 샌드박스
    • 58.33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