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제특허출원(PCT) 4년 연속 20%이상 증가

입력 2007-07-25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반기 3190건 출원…LG전자·삼성전자 각각 1, 2위 차지

국가의 기술혁신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우리나라의 국제특허출원(PCT)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국가 기술경쟁력 확보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특허청은 지난 상반기 국제특허출원이 전년 동기에 비해 23.4% 증가한 3190건이 출원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5년의 연평균 증가율 20.9%를 웃도는 것으로 4년 연속 20%이상의 증가를 기록하는 것이다.

업체별로는 LG전자와 삼성전자가 406건 및 318건을 출원하여 각각 1, 2위를 차지했고, LG화학이 3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4위,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기술 분야별로는 전기, 전자, 정보, 통신 등 IT분야가 1393건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화학·생명분야가 734건, 그리고 기계·금속분야가 480건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특허청 관계자는 “이렇게 국제특허출원이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낸 것은 그동안 우리 기업들이 연구개발투자의 확대를 통하여 기술경쟁력 확보에 힘써왔고 동시에 개발기술을 해외에서도 보호받고자 하는 노력을 계속해서 펼쳐 온 결과”라고 설명하면서 “개인, 대학,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해외출원비용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것도 국제출원의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게 한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41,000
    • +3.29%
    • 이더리움
    • 3,263,000
    • +5.33%
    • 비트코인 캐시
    • 380,200
    • +1.66%
    • 리플
    • 1,765
    • +2.02%
    • 솔라나
    • 128,800
    • +1.98%
    • 에이다
    • 265
    • +3.11%
    • 트론
    • 429
    • -1.38%
    • 스텔라루멘
    • 226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550
    • +3.32%
    • 샌드박스
    • 61.53
    • +0.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