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CEO “농업·농촌 활력 되찾으려면…”

입력 2016-06-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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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여성CEO 포럼’서 열띤 토론…명예이장 위촉도

▲농협중앙회가 범국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명예이장 위촉식에서 (주)고려진공안전 김광자 대표(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이성호 양주시장(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으로부터 경기도 양주 연곡 1리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농협중앙회가 범국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명예이장 위촉식에서 (주)고려진공안전 김광자 대표(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이성호 양주시장(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으로부터 경기도 양주 연곡 1리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농협중앙회 도농협동연수원은 21일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여성CEO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소속 중소기업 여성CEO 35명을 비롯해 60여명이 참석했다.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비전과 리더십 계발’이라는 주제로 강연했고, 김육곤 연수원장이 직접 진행한 ‘도농상생 토크’에서 여성 CEO들은 미래산업으로 농업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연수에 참가한 박창숙 창우섬유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시기에 주변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농업·농촌이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도 범국민적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이날 김병원 회장 취임 이후 농협이 범국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마을만들기’ 운동 일환으로 명예이장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경기도 양주 연곡 1리의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김광자 고려진공안전 대표는 “여성CEO 1호 명예이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마을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마을 활력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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