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더치셸, 러 가즈프롬과 발틱 LNG 플랜트 건설 전망

입력 2016-06-17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트국제경제포럼, MOU 체결 … 사할린 LNG 플랜트와 동급규모 건설 추진

글로벌 에너지기업 로열더치셸이 러시아 천연가스 국영기업 가즈프롬과 발틱해에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를 건설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6일(현지시간) 타스에 따르면 가즈프롬의 알렉세이 밀러 회장과 벤 반 뷔르덴 로열더치셸 최고경영자(CEO)는 상트국제경제포럼장에서 만나 LNG 분야에서 다방면의 협력을 골자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MOU의 주요 내용은 LNG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바탕으로, 향후 러시아 레닌그라드 주에 연 생산 1000만t 규모의 LNG 플랜트를 공동으로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로열더치셸과 이번에 체결한 LNG 협력 분야가 구체적으로 실현되면 가즈프롬의 LNG 사업분야가 한층 강화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업계는 내다봤다.

한편 벤 반 뷔르덴 로열더치셸 CEO는 올해 초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면담에서 “어려운 경영 상황이지만 러시아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전명수 러시아 주재기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29,000
    • +0.89%
    • 이더리움
    • 3,089,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44%
    • 리플
    • 2,088
    • +1.51%
    • 솔라나
    • 129,200
    • +0.47%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3.53%
    • 체인링크
    • 13,510
    • +1.2%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