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 중국 도피 못하고 붙잡혔다

입력 2016-06-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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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화면 캡처)

‘내 사위의 여자’에서 중국으로 도망갈 생각이었던 장승조가 경찰에 체포됐다.

16일 아침 방송한 SBS ‘내 사위의 여자’에서는 최재영(장승조 분)이 숨어있던 강원도의 펜션에서 붙잡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재영은 마선영(황영희 분)에게 전화 해 도피에 필요한 것들을 보내라고 말했다.

도피 물품을 가지고 온 이가은(윤지유 분)은 최재영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했지만 거절당했다.

이가은과 최재영의 통화를 엿들은 차익준(박재민 분)은 김현태(서하준 분)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소재를 파악한 김현태는 최재영 검거 계획을 짰다.

 

최재영이 있는 곳으로 찾아 간 김현태가 경찰과 함께 최재영을 붙잡으려 하자, 최재영은 자동차를 타고 도주하려 했다.

그의 앞을 막는 김현태를 죽일 생각으로 차를 몰았다. 이때 최달석(김하균 분)이 대신 차에 치이면서 최재영은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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