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박병호 3안타'·'이대호 쓰리런', 코리안리거의 날…강정호ㆍ김현수도 '안타'

입력 2016-06-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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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대호, 김현수, 강정호. (출처=인스타그램)
▲박병호(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대호, 김현수, 강정호. (출처=인스타그램)

코리안리거의 방망이가 뜨겁게 불타올랐다. 박병호(30ㆍ미네소타 트윈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3안타를, 이대호(34ㆍ시애틀 매리너스)가 3점 홈런을 때려냈고, 강정호(29ㆍ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김현수(28ㆍ볼티모어 오리올스)도 귀중한 안타를 생산했다.

박병호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1볼넷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2루타 2개를 포함해 시즌 첫 3안타 경기를 치르며 시즌 타율 0.226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시즌 8호 홈런을 쓰리런으로 장식했다. 이날 샌디에이고와의 경기에 6회초 대타 출전한 이대호는 3점 홈런을 시작으로 7회초 적시타, 8회초 안타로 3타수 3안타(1홈런) 4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대호의 활약에 시애틀은 7회에만 9점을 뽑아내며 16-13 대역전승을 거뒀다.

강정호는 상대 선발 첸웨이의 노히트를 깨트리는 안타를 때려냈다.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7회초 첸웨인의 5구째 82마일(약 131km) 슬라이더를 받아쳐 2루타를 만들었다. 앞선 타석에서 중앙 담장으로 향하는 큰 타구를 날렸지만, 스즈키 이치로의 호수비에 잡혀 아쉬움을 삼키기도 했다. 이날 5타수 1안타를 기록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57이 됐다.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현수 역시 안타를 추가하며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김현수는 이날 5타수 1안타를 기록해 시즌 타율 0.367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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