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방문 외국인 관광객, 성산일출봉 가장 많이 찾는다

입력 2016-05-3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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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임에도 올해 제주도 방문 관광객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5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를 방문하는 외국인관광객 중 18.3%가 제주도를 여행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들 10명 중 7명 이상(78.3%)이 성산일출봉을 방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성산일출봉은 화산분출로 만들어졌는데, 그 모습이 성과 같다 하여 성산이라 이름 붙여졌다. 이곳에서 감상하는 일출은 국내 대표 일출장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성산일출봉과 바다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경치는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지역 먹거리를 맛보는 것은 여행의 빠질 수 없는 재미다. 산일출봉 바로 앞에 자리한 청운식당은 갈치, 고등어, 옥돔구이에서부터 갈치조림, 오분자기뚝배기, 각종 회까지 다양한 제주도산 해산물이 있으며, 특히 갈치회, 갈치조림, 통갈치구이에 성게미역국까지 맛볼 수 있는 갈치모듬한상은 이곳만의 별미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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