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박준금 "가장 친한 후배는 임시완…얘기 정말 잘 통한다!"

입력 2016-05-3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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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 2TV '1대 100')
(출처=KBS 2TV '1대 100')

'1대 100' 박준금이 가장 친한 후배로 임시완을 꼽았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대 100'에서는 배우 박준금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박준금에게 "기가 센 이미지가 있어서 후배들이 무서워 한다는 소문이 있다던데 사실인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준금은 "처음에는 무서워하는데 계속 마주치면 '저 선배 허당이다'라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조우종 아나운서는 "자주 연락하는 후배는 누군가요?"라고 물었고, 박준금은 "임시완 군과 친하다. 순수 청년이다"라며 "옷 살 때도 어려운 거 있으면 조언을 구하고 하는데 얘기도 정말 잘 통한다"라며 "내 정신연령이 낮고, 그 아이는 높아서 가능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준금이 도전하는 KBS 2TV '1대 100'은 31일 밤 8시55분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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