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하정우 "김태리, 성적굴욕 끔찍"…어떤 장면이기에

입력 2016-05-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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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아가씨' 스틸컷)
▲(출처=영화 '아가씨' 스틸컷)

'아가씨' 하정우가 김태리에게 성적굴욕을 당했다고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하정우는 영화 '아가씨'에서 김태리에게 중요 부위를 잡히는 장면을 찍었다. 하정우는 25일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아가씨'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굴욕적이고 끔찍했다"고 해당 장면에 대해 회상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정우는 "처음 시나리오를 봤을 때 내 눈을 의심했다"며 "촬영할 때 굉장히 쑥쓰러웠다. 의상팀에서 아대를 준비했고, 김태리에게 민망함을 끼치지 않기 위해 잘착용했다"고 촬영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김민희 분)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 분),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 받은 하녀(김태리 분)와 아가씨의 후견인(조진웅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6월 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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