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팝스타 아델, 소니뮤직과 전속계약 체결…계약금이 무려 1560억?

입력 2016-05-25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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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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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팝스타 아델이 음반유통사 소니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선 등에 따르면 아델은 소니뮤직과 9000만 파운드(약 1560억원)의 계약금에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 같은 계약금 규모는 역대 여성가수 중 최고 액수다. 그동안 여성가수 중 최고 액수의 계약금은 2001년 휘트니 휴스턴이 아리스타와 계약 당시 7000만 파운드(약 1213억원)이었다.

소니뮤직은 "의심의 여지 없이 이 시대 가장 거대한 뮤직 아티스트인 아델을 확보했다"며 "계약 가치는 9000만 파운드로, 향후 나올 아델 앨범들의 전 세계 판매 독점권을 갖는다"고 전했다.

2008년 1집 앨범 '19'로 데뷔한 아델은 21세기를 대표하는 가수 중 한 명이자 가장 성공한 최고의 가수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2011년 발매한 '21' 앨범은 전세계를 아델 열풍에 빠뜨렸고, 그녀를 세계적인 스타로 도약하게 햇다.

'21' 앨범은 여성 솔로가수 중 21세기 들어 유일하게 전 세계 판매량 3000만장을 돌파했고, 2012년 그래미어워드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21' 앨범은 발매 즉시 영국 음반 차트 1위와 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또 2015년 발표한 '25' 앨범의 타이틀곡인 '헬로'(Hello) 뮤직비디오는 역대 최단기간 유튜브 조회수 10억건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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