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패밀리데이'시행 2회차, 정시 퇴근 독려… 셔틀 버스 시간 조정

입력 2016-05-20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스타트업 삼성 컬처 혁신’의 후속 조치인 '패밀리 데이'시행 2회차를 맞았다.

패밀리데이는 일부 사업부에 한해 월급날인 매달 21일을 정시 퇴근 및 회식이 없는 날로 지정, 지난달 첫 시행됐다.

20일 삼성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패밀리데이를 맞아 정시 퇴근을 독려하기 위해 (수원사업장)퇴근 셔틀 버스 시간을 조정했다"며 "평소보다 셔틀버스의 배차 시간이 촘촘해지고 막차 시간도 당겨졌다"고 말했다.

IT모바일(IM)과 소비자가전(CE) 등 세트부문에서 시행되는 이 캠페인은 부품(DS)부문의 경우 24시간 공장을 가동해야 하는 특성상 제도 적용이 어렵다. 실제 스타트업 삼성 컬처 혁신도 세트부문만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23일 수원 디지털시티 내 디지털연구소(R4)에서 스타트업 삼성 컬처혁신 선포식을 열고 임직원의 의식과 일하는 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업무생산성 제고 △ 자발적 몰입 강화 등 3대 컬처혁신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패밀리데이도 스타트업삼성 컬처혁신'의 연장선상이다. 당시 선포식에서 임직원의 근무 형태 개선 문제도 거론됐다.

삼성전자는 오는 6월 직급 단순화와 파격적인 성과형 보상 등을 골자로 하는 글로벌 인사혁신 로드맵을 발표해 조직문화 혁신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2,000
    • +0.71%
    • 이더리움
    • 3,081,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0.54%
    • 리플
    • 1,718
    • +2.57%
    • 솔라나
    • 125,500
    • +2.12%
    • 에이다
    • 256
    • +1.59%
    • 트론
    • 436
    • +1.63%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2.34%
    • 체인링크
    • 14,900
    • +0%
    • 샌드박스
    • 61.08
    • +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