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강남역 ‘묻지마 살인’ 언급… “여성이 마음 놓고 사는 세상 만들어야”

입력 2016-05-1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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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만대, 김흥국(출처=SBS 러브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 홈페이지 )
▲봉만대, 김흥국(출처=SBS 러브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 홈페이지 )

가수 김흥국이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김흥국은 19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에서 최근 벌어진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흥국은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한다”라고 말문을 열며 “여성분들이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여성분들이 두려워하면 세상이 힘들어진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에 봉만대 또한 “대한민국은 여성을 지켜주는 나라가 돼야 한다”고 동조했다.

한편 17일 오전 1시 서초구 강남역 부근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성을 무참히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의자 남성과 피해자 여성은 어떠한 관련도 없는 사이였고 범행 이유에 대해 “여성들이 나를 무시해서 그랬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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