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매수기회포착” 터질 때 됐다 싶으면 연 2.6%로 4배 수익내는 전략!

입력 2016-05-19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캐피탈이 믿을 수 있는 주식정보업체 씽크풀과 제휴를 맺고 월 0.24%로 단일종목 100% ‘집중투자’ 상품을 출시하였다.

씽크풀-IBK캐피탈 스탁론은 기존 스탁론들의 종목 제한을 대폭 완화하여, 월 0.24%로 단일종목 100% 집중투자가 가능하다.

이번 상품 출시는, 그동안의 까다로운 포트폴리오 비율로 종목 매수와 현금출금의 불편함으로 원성을 사던 타 스탁론 이용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규 출시한 씽크풀-IBK캐피탈 스탁론은 까다로운 조건의 타 스탁론과 증권사 신용/미수를 이용중인 고객들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신규대출과 같은 조건으로 대환도 가능하다.

또한, 씽크풀에서는 취급수수료가 없는 상품과 2년과 3년동안 연 3%대의 고정금리로 이용이 가능한 상품을 운용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 1522-3450으로 연락하면 씽크풀 스탁론 전문 컨설턴트에게 24시간 친절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씽크풀 스탁론 카카오톡 상담 [바로가기]

★ 씽크풀-IBK캐피탈 스탁론이란?

☆ 월 0.24%로 한 종목 100% 투자

☆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대환 가능

☆ 주식계좌의 최대 400%, 최고 5억 원, 최장 5년 투자

☆ 무방문, 무서류, 온라인 신청으로 10분만에 대출 신청

☆ 포트폴리오 비율에 따른 매수불가, 보유불가 종목 대폭 완화

씽크풀 24시간 전문상담: ☎ 1522-3450

★ 5월 19일 씽크풀 이슈종목

SH홀딩스, 페이퍼코리아, IHQ, 엠벤처투자, 미래에셋증권, 대명코퍼레이션, 일야, 한국경제TV, 위지트, 경봉, 보락, 엔케이, 동양, 이지바이오, 한일네트웍스, 판타지오, 크루셜텍, 콤텍시스템, KEC, 퍼스텍, 두올산업, 하나금융지주, 신성이엔지, 네이처셀, AP시스템, 동부하이텍, 보해양조, 하이셈, 동양철관, 캠시스, 에이티세미콘, 알루코, 알보젠코리아, 에이티테크놀러지, 빅텍, 우성아이비, 매커스, 하이쎌, 트레이스, 한국선재, 에이티넘인베스트, 대현, 글로본, 아비스타, 동양물산, 서울반도체, 대유신소재, 케이탑리츠, 리노스, 파워로직스, 코디에스, 아티스, 뉴프라이드, 레이젠, 쇼박스, SBI인베스트먼트, 미동앤씨네마, LG유플러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16,000
    • +1.11%
    • 이더리움
    • 4,338,000
    • +3.14%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3.61%
    • 리플
    • 727
    • +0.69%
    • 솔라나
    • 242,200
    • +3.81%
    • 에이다
    • 672
    • -0.15%
    • 이오스
    • 1,138
    • +0.62%
    • 트론
    • 172
    • -0.58%
    • 스텔라루멘
    • 151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050
    • +2.73%
    • 체인링크
    • 22,440
    • -1.28%
    • 샌드박스
    • 621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