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공항주, 영남권신공항 건설 기대감에 급등세

입력 2016-05-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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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ㆍ대구ㆍ경북ㆍ울산 등 4개 광역자치단체장이 경남 밀양에 모여 영남권 신공항을 반드시 건설설하라고 촉구했다는 소식에 신공항주 등이 급등세다.

17일 오전 11시32분 현재 세우글로벌은 665원(23.75%) 상승한 3465원에 거래중이다. 두올산업도 15.99%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홍준표 경남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지사, 김기현 울산시장 등 4명은 이날 오전 영남권 신공항 후보지 가운데 한곳인 밀양시에 모여 정부가 약속한 영남권 신공항이 차질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시도지사들은 공동성명서에서 “대한민국 미래가 달린 영남권 신공항은 국제적인 기준과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의해 차질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어떠한 외부적 환경이나 정치적 여건에 구애됨이 없이 예정대로 반드시 건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부산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용역추진을 저해하고, 지역과 국가 미래를 위한 영남권 신공항 건설 무산을 초래할 수 있는 일체의 유치활동을 즉각 중단하고 5개 시도 합의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세우글로벌은 경남 밀양에 7159㎡ 규모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올산업은 경상남도 밀양에 본사를 두고 있다는 이유로 신공항 수혜주로 불리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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