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조영남 ‘대작’ 의혹… 매니저 “그림 맡긴 것은 사실이지만…”

입력 2016-05-17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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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조영남 ‘대작’ 의혹… 매니저 “그림 맡긴 것은 사실이지만…”

가수 조영남이 ‘대작’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무명화가 A씨가 화투그림을 대신 그려줬다는 것인데요. 어제 검찰은 조영남의 소속사와 갤러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조영남은 A씨가 90% 가량 그려준 그림에 나머지를 덧칠하고 서명한 뒤 작품을 발표, 판매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A씨가 1점당 10만원 안팎을 받고 그려준 그림이 수백만원에 거래됐다는 의혹도 수사할 방침입니다. 이에 조영남 매니저는 A씨에게 일부 그림을 맡긴 것은 사실이나 이 그림은 한 점도 판매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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