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김용태 혁신위원장 “마지막 기회로 생각, 뼛 속까지 다 바꿀 것”

입력 2016-05-15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ㆍ13 총선 참패로 흔들리고 있는 새누리당을 재건할 혁신위원장으로 비박(비박근혜)계로 분류되는 3선의 김용태 의원(서울 양천을)이 선임됐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5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가장 젊은 피 중 하나인 김 의원을 우리당의 혁신위원장으로 선임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김 의원은 서민들과 이웃이 된 정치인으로 그 누구보다 어렵고 고단한 삶의 무게를 현장에서 함께하고자 노력한 3선 의원”이라며 “어렵다는 서울 지역에서 세 번이나 당선된 사람으로 당을 향해 쓴소리를 마다않은 개혁적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마음 떠난 국민의 마음을 다시 찾아오는 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 당 혁신위의 목표가 돼야 한다”며 “그야말로 김용태 의원이 적임이라고 결론냈다”고 덧붙였다.

정 원내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 의원은 “국민들은 새누리당을 버리기로 한 순간에도 우리는 국민들이 새누리당을 지지해 줄 것이라는 환상에 빠져있었다”며 “그것이 가장 우리의 뼈아픈 실책이자 패배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혁신의 과제는 이미 다 나왔지만 이를 실천하지 않았을 뿐”이라며 “이미 다 나온 실천과제를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다 풀고, 실천과제를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이번을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뼛속까지 바꾸는 혁신을 해 아직도 새누리당에 기대하는 많은 분들, 지지를 철회하신 분들의 마음을 다시 돌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23,000
    • +0.35%
    • 이더리움
    • 3,063,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50,300
    • -3.37%
    • 리플
    • 1,598
    • -1.48%
    • 솔라나
    • 122,800
    • +0.41%
    • 에이다
    • 249
    • -1.19%
    • 트론
    • 436
    • +0.93%
    • 스텔라루멘
    • 209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5%
    • 체인링크
    • 14,770
    • +0.41%
    • 샌드박스
    • 58.43
    • -1.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