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류현진, 다음 단계는 마이너리그 등판…복귀 임박

입력 2016-05-07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류현진. (AP/뉴시스)
▲류현진. (AP/뉴시스)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29·LA다저스)이 복귀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5월 중순 혹은 말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몸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7일(이하 한국시간) “재활 중인 다저스 선발 투수 류현진에게 새로운 소식이 있다”며 “류현진이 열흘에서 2주 내로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구단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타자를 타석에 세워두고 공을 던지는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이날 류현진은 50∼60개의 공을 던졌다.

라이브 피칭 다음 단계는 실전 테스트다. 재활에 돌입한 메이저리그 투수 대부분이 라이브 피칭 후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마이너리그에서 한두 차례 실전 등판을 하고서 빅리그 복귀 일정을 잡는다.

마이너리그 등판을 거르고 라이브 피칭 후 바로 메이저리그로 복귀하는 투수도 있다.

류현진도 2013년 ‘짧은 재활’을 할 때는 라이브 피칭 후 바로 빅리그 마운드에 섰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어깨 수술을 받고서 긴 재활을 소화한 류현진은 서두를 수 없다.

라이브 피칭을 한 차례 더 소화하는 것도 몸 상태를 재차 확인하기 위해서다. 두 번째 라이브 피칭에서도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으면 류현진은 마이너리그 등판 계획을 짠다.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6월 중순, 빅리그 마운드에 서는 류현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키미 안토넬리, F1 미국 GP 우승
  • 단독 세계 3위 현대차의 고육지책⋯美 조지아공장 3교대ㆍ80만대 체제 총력전
  • 이재용 체제 12년 5개월⋯위기 넘은 삼성, 글로벌 초일류 굳힌다
  • 키트루다 시밀러 전쟁 시작…셀트·삼성 두각 드러낼까
  • 프랑스 시위 ‘2막’에 41만명 집결⋯약탈 줄었지만 1300명 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15: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52,000
    • -1.25%
    • 이더리움
    • 3,096,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74,000
    • +1.47%
    • 리플
    • 1,717
    • -1.55%
    • 솔라나
    • 135,000
    • -1.17%
    • 에이다
    • 271
    • -2.17%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17%
    • 체인링크
    • 15,220
    • -0.72%
    • 샌드박스
    • 63.96
    • -2.7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Capricorn DeFi 인기지수 35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CAP DeFi 인기지수 280
    • 4 Irys 인기지수 27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