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는 자사의 블랙카드 회원을 위해 경영,예술,문화 등 각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를 초빙해 고품격 체험의 기회를 갖는 ‘Time for the Black Hyundaicard’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행사로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CEO 이브카셀(Yves Carcelle) 회장을 초대했다.
입력 2007-07-05 13:47

현대카드는 자사의 블랙카드 회원을 위해 경영,예술,문화 등 각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를 초빙해 고품격 체험의 기회를 갖는 ‘Time for the Black Hyundaicard’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행사로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CEO 이브카셀(Yves Carcelle) 회장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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