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연이은 최고치 경신...234.90(3.95P↑)

입력 2007-07-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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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사흘째 상승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물시장 역시 사상 최고치로 11일만에 1830선 등정에 성공함으로써 현·선물시장이 동반 급등세를 연출했다.

4일 지수선물 최근월물인 9월물은 전일보다 3.95포인트(1.71%) 오른 234.90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장 개시와 함께 상승세를 보인 지수선물은 오후 1시 중반까지 233과 234대 사이에서 등락을 반복했으나 장 마감 2시간여를 남겨놓고 꾸준히 상승해 다시 한번 최고치를 경신하는데 성공했다.

외국인은 1072계약 순매도하며 이틀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개인은 장 중 한때 매수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오전 9시 39분 이후 매도전환해 1132계약 순매수를 기록했고 기관은 나흘만에 매수세로 돌아서 1952계약 순매수했다.

이날 차익으로는 2046억원의 매물이 쏟아졌으며 비차익으로 553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되는데 그쳐 프로그램은 총 1492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거래량은 19만5126계약으로 전일보다 3872계약 늘었고 미결제약정은 2559계약이 늘어난 8만8236계약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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