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인도네시아 섬유 전시회 참가… 13억 무슬림 시장 공략

입력 2016-04-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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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인도 인터텍스(Indo Intertex) 전시회 효성 부스.(사진제공=효성)
▲2015년 인도 인터텍스(Indo Intertex) 전시회 효성 부스.(사진제공=효성)
효성은 27일부터 30일까지 자카르타 국제전시장에서 열릴 인도네시아 최대 섬유 및 섬유 기계 전시회인 ‘인도 인터텍스(Indo Intertex)’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2013년부터 4년 연속 참가다.

조현준 섬유PG장(사장)은 “인도네시아는 인구의 87%가 무슬림이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에서의 성과가 13억 무슬림 시장에서도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크레오라(creora®)의 우수한 품질을 알려 글로벌 1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섬유 시장은 무슬림 웨어를 중심으로 스판덱스 원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전체 무슬림 시장의 테스트 마켓 역할을 할 수 있다. 효성은 무슬림 웨어 시장의 마중물로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그 일환으로 효성은 현지 섬유 패션 디자인학과 대학생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펼칠 수 있는 장인 ‘제4회 무슬림 웨어 디자인 공모전’도 지난해 말부터 진행했으며, 전시회 기간에 시상식도 거행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효성 부스에 전시되며, 대상 작품은 향후 인도네시아 무슬림 패션 의류 브랜드 샤스미라(Shasmira)에서 상품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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