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유소연, 첫날 9언더파 ‘맹타’…리디아 고는 4언더파 ‘추격’

입력 2016-04-22 0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소연이 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9언더파를 몰아쳤다. (AP뉴시스)
▲유소연이 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9언더파를 몰아쳤다. (AP뉴시스)

유소연(26ㆍ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ㆍ약 22억7000만원) 1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몰아쳤다.

유소연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장(파72ㆍ6507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며 9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세계랭킹 11위 유소연은 올 시즌 LPGA 투어 코츠골프 챔피언십(4위)과 혼다 LPGA 타일랜드(8위)에서 각각 톱10에 들었지만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한국 선수 올림픽 순위에서 6위까지 밀려있다. 그러나 유소연은 이번 대회에서 완벽한 샷 감을 뽐내며 다시 한 번 리우행 티켓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재 한국 선수 올림픽 랭킹은 박인비(28ㆍKB금융그룹ㆍ2위), 김세영(23ㆍ미래에셋ㆍ5위),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ㆍ6위), 장하나(24ㆍ비씨카드ㆍ8위), 양희영(27ㆍPNSㆍ9위)에 이어 6위다.

이번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최나연(29ㆍSK텔레콤)과 동타를 이뤘다. 이미향(23ㆍKB금융그룹)은 3언더파 69타로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전 라운드는 JTBC골프에서 생중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96,000
    • -1.24%
    • 이더리움
    • 3,414,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64,500
    • -2.2%
    • 리플
    • 1,918
    • -6.3%
    • 솔라나
    • 133,700
    • -1.76%
    • 에이다
    • 286
    • -4.35%
    • 트론
    • 466
    • -1.48%
    • 스텔라루멘
    • 250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0.95%
    • 체인링크
    • 15,640
    • -2.55%
    • 샌드박스
    • 48.12
    • -3.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