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부담은↓ 투자 자금은↑, 연2.6% 최저금리의 주식매입자금 활용해보자

입력 2016-04-22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만약 매입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처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씽크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증권계좌에 예수금 및 주식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다른 담보나 신용 조건 없이 본인 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까지 지원해 주는 대출 서비스이다.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간단하고 신속하게 온라인상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연2.6% 및 고정금리 3.3%의 저금리로 높은레버리지 효과까지 누릴수 있는 장점이 있다.

씽크풀 스탁론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 (24시간 상담)으로 연락하면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 스탁론이란?

○ 연 2.6% 최저금리

○ 연 3.3% 고정금리

○ 금액별 취급수수료 인하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24시간 상담)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카카오톡 문의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 04월 22일 종목검색 랭킹 50

한화케미칼,셀트리온,안랩,세종텔레콤,형지I&C,빅텍,삼성엔지니어링,에코프로,국영지앤엠,이오테크닉스,행남자기,오스템,성문전자,쌍방울,3S,정원엔시스,이랜텍,이아이디,한진,대신정보통신,포비스티앤씨,명문제약,스페코,광림,제이엠아이,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셀루메드,한양하이타오,셀트리온제약,제미니투자,재영솔루텍,유진기업,와이지엔터테인먼트,리더스코스메틱,대현,광진실업,케이씨에스,원풍물산,에스아이리소스,KD건설,포메탈,씨티엘,KTB투자증권,디에이치피코리아,한솔씨앤피,맥스로텍,CMG제약,퍼스텍,큐캐피탈,경봉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74,000
    • +6.43%
    • 이더리움
    • 4,201,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6.35%
    • 리플
    • 721
    • +1.98%
    • 솔라나
    • 215,800
    • +7.36%
    • 에이다
    • 630
    • +4.48%
    • 이오스
    • 1,110
    • +3.54%
    • 트론
    • 176
    • +0%
    • 스텔라루멘
    • 149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350
    • +6%
    • 체인링크
    • 19,260
    • +5.25%
    • 샌드박스
    • 613
    • +6.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