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일 허브'서 리기태 명장 방패연 작품 전시…"한국의 전통연 문화 알린다"

입력 2016-04-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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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통문화단체 한국연협회·리기태연보존회)
(사진제공=전통문화단체 한국연협회·리기태연보존회)

문화창조융합벨트 'K스타일 허브'에 리기태 한국연협회·리기태연보존회 회장의 방패연이 전시돼 주목받고 있다.

11일 전통문화단체 한국연협회·리기태연보존회에 따르면 11일 개관한 'K스타일 허브'에 리기태 한국 민속연 명장의 작품인 태양의 새, 오디세이, 초봄 등 6작품이 전시됐다. 이 방패연들은 1년간 임대로 전시된다.

K스타일 허브는 한국관광안내부터 한국문화 체험 및 테스트 베드, 판매 공간으로 마련돼 11일 개관했다. 대한민국을 보고 느끼고 배우는 곳으로, 한식과 한식문화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호감도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리기태 방패연 명장은 지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우리문화원형 발굴소재 중간평가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2014년엔 대한민국 정부가 당시 카타르 주재 한국 정기종 대사를 통해 한국·카타르 수교 40주년 기념으로 도하의 이슬람박물관에 그의 작품 방패연과 육각 나무얼레를 영구 기증했다.

이는 사막의 나라 중동 이슬람국가에서 한국의 역사성이 있는 전통연 문화를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기태 명장은 소치 동계올림픽의 김연아 방패연을 만들었으며, 서울시 북촌한옥마을 내 종로구 북촌전통공예체험관인 리기태 전통연 공방을 전수자 및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에서는 그를 올해 '서울시 MICE 프리미엄 해설 전문가'로 선정, 4월 1일자로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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