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 공무원 9급 필기 시험…사상 최대 22만명 지원

입력 2016-04-09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6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이 9일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날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시험장은 서울 85개교, 지방 221개교 등 총 306개교이고, 시험 교실은 7천764개다. 총본부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02 576 8091∼4)다.

시험과목은 국어·영어·한국사 등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을 포함해 총 다섯 과목이고, 과목당 객관식 4지 선택형 20문항씩 총 100문항이 출제된다.

시험시간은 오전 10시∼11시40분까지 100분이다. 또 장애인의 경우에는 장애 정도에 따라 50분∼70분 시간이 연장된다.

이번 시험에는 총 4120명 선발에 22만1853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53.8:1이다.

앞서 지난 1일 발표한 원서접수 인원은 22만2천650명이었지만, 797명이 원서접수를 취소했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은 3천756명 모집에 19만6천992명이 지원해 52.4:1, 기술직군은 364명 모집에 2만4천861명이 지원해 68.3:1로 집계됐다.

세부모집단위별 최고 경쟁률은 행정직(전국:일반) 분야로 405.3대1이고, 교육행정 299대 1, 토목직 157.7대1을 기록했다. 최저 경쟁률은 임업직(장애) 분야로 3.3대1이다.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208명 모집에 3천390명이 지원해 16.3:1의 경쟁률을, 저소득층 구분모집에는 113명 모집에 2천739명이 지원해 24.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지원자 가운데 여성의 비율은 53.6%(11만8천934명)다.

평균연령은 28.5세이고, 연령대별로는 20∼29세 14만1천571명(63.8%), 30∼39세 6만6천513명(30%), 40∼49세 9천692명(4.4%) 등이다.

인사혁신처는 중앙부처 소속 공무원 1천91명을 전국 고사장에 파견해 시험 운영을 관리하도록 했고,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2만1천477명을 시험 감독관으로 파견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25일에 발표하고, 7월12∼17일 면접시험을 본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8월3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73,000
    • -0.69%
    • 이더리움
    • 4,330,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860,500
    • -2.16%
    • 리플
    • 2,795
    • -1.2%
    • 솔라나
    • 186,300
    • -0.69%
    • 에이다
    • 522
    • -1.69%
    • 트론
    • 439
    • +0.46%
    • 스텔라루멘
    • 309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60
    • -2.13%
    • 체인링크
    • 17,720
    • -1.45%
    • 샌드박스
    • 200
    • -9.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