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리베이트 근절 초강수 '회원사간 의심사 공유'

입력 2016-04-06 1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제약협회가 리베이트 의심사를 회원사들끼리 공유키로 했다.

제약협회는 내달 열리는 '제4차 이사회'에서 회원사의 무기명 투표를 통해 '불공정거래 의심 기업'으로 지목된 회사 2∼3곳의 명단을 각사의 대표이사급 참석자에게 공개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오는 26일 열리는 '3차 이사회'에서는 과거에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언급된 리베이트 의심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해 익명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제약협회는 각 회원사들에게 대표이사들의 이사회 참석을 요청한 상태다. 대리참석은 부회장과 회장 등 대표자 이상의 직위로 한정했다. 또 회의 내용을 외부에 누설하지 않기로 하는 내용의 각서를 받기로 했다.

이행명 제약협회 이사장(명인제약 회장)은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회원사들이 지목한 리베이트 의심사를 공개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테슬라 로드스터보다 먼저 날아간 '밈' [해시태그]
  • 화장실 다녀와도 손은 그대로…14%는 ‘손씻기 생략’ [데이터클립]
  • 코스피·코스닥, 오후 들어 상승폭 키우며 '고점 마감'
  • "투자자들은 실패할 수도"… 10조달러 AI 투자 섬뜩한 경고
  • 정부·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에 2조원 투입[상생 무역금융 가동]
  • 할리스, 고객정보 276만건 유출…가상화폐 채굴 해킹에 뚫렸다 [종합]
  • 중국 D램 생산능력 내년 31% 급증…메모리 가격 주도권 흔드나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39,000
    • +0.38%
    • 이더리움
    • 3,226,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1.95%
    • 리플
    • 1,749
    • +1.45%
    • 솔라나
    • 139,900
    • +1.3%
    • 에이다
    • 292
    • +0%
    • 트론
    • 445
    • -1.11%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2.01%
    • 체인링크
    • 16,030
    • +0.75%
    • 샌드박스
    • 79.02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42
    • 2 Pearl 인기지수 316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NeoSoul Infra 인기지수 29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0
    • Allora 유통량 89% D-22
    • Capricorn 유통량 53% D-3
    • Scroll 유통량 51% D-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