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정부청사 침입해 성적 조작한 공시생 “공무원 신분증 3개 훔쳤다”

입력 2016-04-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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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정부청사 침입해 성적 조작한 공시생 “공무원 신분증 3개 훔쳤다”

지난달 26일 정부청사 인사혁신처에 침입해 성적 조작을 한 공무원 시험 응시생 A씨가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A씨 거주지에서 압수한 노트북 PC에서 비밀번호 해제 프로그램이 여러 종류 발견됐다고 밝혔는데요. A씨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비밀번호를 풀었으며 청사 출입을 위해 공무원 신분증 3개를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한편 인사혁신처는 필기시험 합격자 대조작업을 거쳤기 때문에 오늘로 예정된 합격자 발표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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