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아이린, 방송 중 실신? ‘만우절’ 장난에 박보검 ‘깜놀’

입력 2016-04-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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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과 아이린(출처= KBS 방송 캡처)
▲박보검과 아이린(출처= KBS 방송 캡처)

레드벨벳 아이린이 ‘뮤직뱅크’ 진행 중 만우절 장난으로 팬들의 가슴을 심쿵하게 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아이린은 진행을 하던 중 고통을 호소하며 주저앉아 박보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당황한 박보검은 어쩔 줄 몰라하며 아이린을 부축했다. 생방송 중으로 표정 관리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박보검의 얼굴에는 감출 수 없는 당혹스러움이 역력했다.

하지만 아이린은 곧 활기차게 몸을 일으키며 “뻥이야!”라고 만우절 맞이 장난이었음을 고백했다.

이어 아이린은 “저같이 귀여운 장난을 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너무 심한 장난은 안된다”며 “보검 씨 깜짝 놀라셨나요? 죄송하다”며 사과를 전했고 박보검은 허탈한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이린과 박보검이 진행하는 KBS2 ‘뮤직뱅크’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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