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오란 그룹 임직원들이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신라아이파크몰 면세점을 찾아 쇼핑을 즐기고 있다. 아오란 그룹은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둔 화장품·의료기기 제조·판매 회사로 이들 임직원 6000여명은 지난 26일 포상휴가차 입국해 인천과 서울등지에서 관광과 워크숍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서울 상승폭 0.12%→0.16% 확대 성북·중랑 등 강세…강남 3구는 약세 용산, 2주 연속 하락 끝 상승 전환 경기 남부 분당 0.79%·군포 0.72%↑ 아파트 시장에서 강남권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서울 전체 집값은 오히려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강남구가 10주 연속 하락하는 사이 서울 아파트값은 88주째 상승했고 오름폭도 2주 연속 확대됐다. 고
엔화 ETF 한 달 새 3%대 하락…개인은 67억원 순매수 美 장기채 결합 상품 낙폭 더 커…금리차·日 재정 부담 변수 엔화 가치가 원화 대비 1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가면서 엔화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뒷걸음질 쳤다. 개인투자자들은 가격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아 자금을 넣고 있다. 다만 일본은행(BOJ) 금리 인상에도 엔화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2달 반 만에 발동됐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1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4.28포인트(8.06%) 내린 5524.53에 장을 마감했다. 전장보다 5.59% 내린 5673.01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5751.45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5506.23까지 밀려났으며, 낙폭이 확대되면서 장중 1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중국 창신메모리의 기술 추격 우려는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최근 중국발 우려로 주가가 급락해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한 지금이 비중 확대의 기회라는 평가다. 15일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삼성전자와 창신메모리의 D램 공정 기술 격차는 양산 시점을 기준으로 5~7년에 달한다"며 "중국의 기술 격차 축소
소비자원,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김밥 12종 비교 가격 최대 800원 차이…안전성·표시사항은 전 제품 적합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김밥 한 줄에 하루 나트륨 섭취 기준치의 최대 70%가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에 따라 참치와 불고기 등 주요 속재료의 비율에도 차이가 있어 구매 시 영양성분과 내용량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보다 크게 상승하면서 기준금리 인상 압박도 커졌다. 14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9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수치는 시장 전망치인 3.6%를 웃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6% 상승해 5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 변동성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A(59) 씨가 과거 살인미수와 흉기 상해 사건에서 두 차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또다시 살인미수죄로 복역한 A 씨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이번 범행을 저질렀다. 15일 연합뉴스가 확인한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A 씨는 2004년 전세보증금 반환 문제로 갈등을 빚던 공인중
단순 생산 넘어 바이오·AI 접목한 고부가 제조기지로 신용한 “바이오·헬스케어 중심 K뷰티 성지 만들 것” 가지고 있는 화장품 처방만 20만 개입니다. 새로운 제품을 만들면 AI가 기존 처방과 비교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찾아냅니다. 14일 충북 음성군 코스메카코리아 공장 통합관제실. 벽면을 채운 대형 모니터에는 2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