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김지원, 아버지 강신일에 "진구 군복 벗기지마" 눈물 호소

입력 2016-03-30 2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출처=KBS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

'태양의 후예' M3바이러스에 감염된 김지원이 아버지 강신일에 전화해 유언처럼 부탁을 남겼다.

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에서는 증상이 심각해진 윤명주(김지원 분)가 아버지 윤중장(강신일 분)에게 전화를 걸어 눈물로 호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윤명주는 시야까지 흐려진 자신의 심각성에 눈시울이 붉어지며 윤중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윤명주는 "제 부탁 두개만 들어주세요"라고 운을 떼며 "저 안죽으면 서중사(진구 분) 군복 벗기지 마세요 그러지 마요 아빠. 나 다 들었어요"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어 그는 "둘이 같이 있는게 너무 좋아서 모른 척 했어요. 미안해요 아빠. 아빠는 내 걱정하는데 나는 그사람 걱정해서"라며 죄송스러움을 나타냈다.

윤중장은 "그래 이래야 내 딸이다. 속썩여야 내 딸이다"라며 부탁을 받아들였다.

한편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10: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14,000
    • +0.36%
    • 이더리움
    • 3,055,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79,800
    • -1.45%
    • 리플
    • 1,675
    • -1%
    • 솔라나
    • 126,500
    • -1.94%
    • 에이다
    • 259
    • -0.77%
    • 트론
    • 421
    • +1.94%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2.43%
    • 체인링크
    • 15,200
    • -3.31%
    • 샌드박스
    • 62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0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