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자율협약 결정, 자구안에 긍정적 영향 미칠 것"

입력 2016-03-29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은 29일 자율협약 개시가 결정된 것에 대해 “채권단이 현대상선의 회생을 위해 결단을 내린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는다”면서 “이번 결정이 향후 용선료 인하 및 사채권자 채무조정 등 추가 자구안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KDB산업은행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제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개최해 지난 22일 현대상선이 신청한 자율협약 개시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채권단은 현대상선의 채무 원금 및 이자를 3개월간 유예하고, 경영정상화 방안을 수립해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자율협약은 용선주와 사채권자 등 현대상선 채무재조정과 관련한 이해관계자의 동참을 전제로 한 조건부 자율협약이며, 이 중 하나라도 협상이 무산될 경우 자율협약은 종료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진행 중인 자구안도 사즉생의 각오로 최선을 다해 반드시 이행해 재무건전성을 회복하고 조기에 현대상선의 경영정상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40,000
    • +0.33%
    • 이더리움
    • 3,595,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49,300
    • +0.26%
    • 리플
    • 1,928
    • +1.05%
    • 솔라나
    • 151,700
    • -1.56%
    • 에이다
    • 310
    • +0.98%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68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34%
    • 체인링크
    • 16,950
    • +1.32%
    • 샌드박스
    • 52.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