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여전한 대학 신입생환영회 ‘술 세례’… “그건 폭력이야”

입력 2016-03-28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의 모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가 논란의 중심이 됐다.

동아리 신입생 환영회에서 선배들이 오물을 섞은 막걸리를 신입생들에게 뿌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이 대학 SNS에는 피해 학생의 형이라고 밝힌 남성이 동생이 겪었던 비상식적 환영회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입생 10여 명이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인 채 서 있었다. 선배로 보이는 한 여성이 신입생에게 무언가를 뿌리는 장면이 찍혀 있다.

글을 올린 남성은 “환영회 전통의식을 앞세워 술에 무언가를 섞어 저렇게 뿌렸다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며 발끈했다. 한 학생은 “신입생들을 못 움직이게 한 뒤 막걸리에 담배꽁초와 남은 음식물, 휴지, 가래를 넣어 뿌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비난이 확대되자 해당 학과 학생대표는 “액땜을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상에서는 “도대체 누구 아이디어?”, “남의 집 귀한 자식들인데”, “가해 학생들 엄벌해야” 등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50,000
    • -0.61%
    • 이더리움
    • 3,260,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82%
    • 리플
    • 2,114
    • -0.05%
    • 솔라나
    • 129,500
    • -1.37%
    • 에이다
    • 381
    • +0%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13%
    • 체인링크
    • 14,550
    • -1.36%
    • 샌드박스
    • 11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