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데일리메일)
24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 목요일(부활절 전 주 목요일)을 맞아 로마 외곽의 카스텔누오보 디 포르토에 있는 이주 난민센터를 방문, 힌두교 난민들에게 세족식을 하고 있다. 교황이 무릎을 꿇은 채 난민의 발에 성수를 붓고 닦아낸 다음 입을 맞추자 일부 난민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교황은 "우리는 다른 문화와 종교를 갖고 있지만 모두 평화 속에 살기 원하는 형제들"이라며 이들을 축복했다.
입력 2016-03-25 14:27

24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 목요일(부활절 전 주 목요일)을 맞아 로마 외곽의 카스텔누오보 디 포르토에 있는 이주 난민센터를 방문, 힌두교 난민들에게 세족식을 하고 있다. 교황이 무릎을 꿇은 채 난민의 발에 성수를 붓고 닦아낸 다음 입을 맞추자 일부 난민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교황은 "우리는 다른 문화와 종교를 갖고 있지만 모두 평화 속에 살기 원하는 형제들"이라며 이들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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