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3만 달러 문턱에서 주저앉은 셈입니다. 국민이 체감할수 있는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PGDI) 역시 6년만에 줄었습니다.
입력 2016-03-25 12:48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3만 달러 문턱에서 주저앉은 셈입니다. 국민이 체감할수 있는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PGDI) 역시 6년만에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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