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 왼쪽 팔뚝 문신에 담긴 사연 “죽은 동생의 기리며…”

입력 2016-03-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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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출처=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 방송캡처)
▲요조(출처=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 방송캡처)

가수 요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문신이 눈길을 끈다.

요조는 과거 방송된 EBS 스페셜 프로젝트 ‘인생수업’ 1부에 출연해 사고로 세상을 떠난 동생을 그리워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요조는 지난 2007년 여름 사진여행을 떠난 동생이 서울 청량리역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복 사고로 18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등졌음을 고백했다.

요조는 “사춘기가 늦게 왔는지 20대가 별로 신나지 않았다. 그러다가 스물일곱 살 때 동생에게 사고가 나면서 그래프가 곤두박질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요조는 자신의 몸에 새긴 문신을 공개하며 “동생이 쓰던 카메라와 필름을 그대로 그렸다”고 동생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안겼다.

또한 요조는 동생의 죽음 이후 힘든 시간을 견디며 동생 추모하는 자작곡 '자이언트(Giant)'를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3일 가수 요조가 자신의 SNS에 올린 9컷 만화가 스태프 외모 비하로 논란이 일며 사과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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