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후속작 ‘몬스터’는 어떤 드라마? 강지환ㆍ성유리ㆍ수현 출연

입력 2016-03-23 0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려한 유혹’, ‘몬스터’ 포스터 (사진제공=MBC )
▲‘화려한 유혹’, ‘몬스터’ 포스터 (사진제공=MBC )

‘화려한 유혹’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가운데 후속작 ‘몬스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전국 기준 시청률 13.1%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화려한 유혹’ 후속으로는 ‘몬스터’가 방영된다.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과 그 속에서도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모든 것을 잃은 남자 강기탄 역에는 배우 강지환이 캐스팅됐다.

특히 ‘몬스터’는 ‘전설의 마녀’, ‘백년의 유산’, ‘애정만만세’를 연출한 주성우 PD와 ‘기황후’, ‘돈의 화신’, ‘샐러리맨 초한지’, ‘자이언트’의 대본을 쓴 장영철·정경순 작가가 손을 잡은 작품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수현, 정보석, 박영규, 이덕화, 김보연, 정웅인, 김혜은, 이엘, 진태현 등이 캐스팅된 ‘몬스터’는 28일 첫 방송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승률 1위 전선株, 올해만 최대 320%↑…“슈퍼사이클 5년 남았다”
  • '하이브' 엔터기업 최초 '대기업집단' 지정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 [금융인사이트] 홍콩 ELS 분조위 결과에 혼란 가중... "그래서 내 배상비율은 얼마라구요?"
  • 옐런 “중국 관세, 미국 인플레에 영향 없다”
  • 15조 뭉칫돈 쏠린 ‘북미 펀드’…수익률도 14% ‘껑충’
  • 깜깜이 형사조정위원 선발…“합의 후 재고소” 등 부작용 우려도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 베일 벗은 '삼식이 삼촌', 송강호 첫 드라마 도전에 '관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91,000
    • +5.24%
    • 이더리움
    • 4,162,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625,000
    • +2.97%
    • 리플
    • 720
    • +1.27%
    • 솔라나
    • 212,500
    • +5.88%
    • 에이다
    • 626
    • +2.96%
    • 이오스
    • 1,101
    • +1.66%
    • 트론
    • 176
    • +0%
    • 스텔라루멘
    • 147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400
    • +3.35%
    • 체인링크
    • 19,110
    • +3.52%
    • 샌드박스
    • 601
    • +4.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