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 '타이어 株' 씽씽 잘나가네~ 업계 최저 연 2.6%, 3억원으로 고수익 투자하려면?

입력 2016-03-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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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해서 하락하는 국제 유가 덕분에 타이어주의 주가가 고공행진 중이다. 한국타이어와 넥센타이어 등 타이어업체 주가가 나란히 연중 최고점을 다시 쓰고있다. 국제유가의 하락으로 인해 자동차 이용자가 많아졌고, 타이어 수요도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한국타이어(161390) 주가는 올들어 16.7%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동안 넥센타이어(002350)도 15.8%, 금호타이어는 30.9%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던 저유가가 타이어업체 주가에는 호재로 인식되고 있다. 유가가 떨어지자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면서 타이어를 교체하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저유가와 선진국 위주의 교체수요 증가, 자동차 판매 호조세 등에 힘입어 타이어 업황이 호황기에 접어들었다”고 말하면서 “RE 타이어의 제품 혼합 효과 등이 원재료 가격 하락분을 상쇄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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