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C&S, 공모가 최상단 2만7700원 확정…경쟁률 85.25대 1

입력 2016-03-21 15: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콘크리트 파일 및 강교 전문기업 대림C&S의 공모가가 2만77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림C&S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된 기관투자자대상 수요예측 결과 희망공모가 밴드(2만3500~2만7700원)상단인 2만7700원으로 공모가를 최종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대림C&S의 총 공모금액은 1234억원이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으로 약 3527억원 수준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305개 기관이 참여해 공모가격 기준 6조3000억원에 달하는 주문을 접수해 85.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10대 운용사, 주요 연기금 대부분이 참여했으며 84.2%의 주문이 상단 이상에 접수돼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다.

대림C&S는 이번 공모자금을 지속성장을 위한 설비투자와 베트남 시장 진출과 플랜트기자재 시설 투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대림C&S는 지난해 2955억 원의 매출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최근 5년 매출액 연평균서장률(CAGR)의 경우 10%를 기록하며 두 사업 부문 모두 국내 점유율(M/S) 1위를 달성했다.

송범 대림C&S 대표이사는 “이번 수요예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투자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림C&S는 이번 코스피 상장을 계기로 핵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국내 콘크리트 및 스틸사업 국내 1위 기업을 넘어서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림C&S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진행되며, 3월 30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단독 '창업자 연대보증 우회로' 전면 차단…새 법안 나온다 [연대보증의 덫]①
  • 석달 새 9억 빠졌다⋯강남 집값, 실거래도 한풀 꺾이나
  • 용산공원 못 좁힌 김윤덕·오세훈⋯오늘 ‘대체부지’ 논의 주목
  • 엔비디아 실적 D-1…HBM 넘어 냉각·전력·로봇까지 ‘수혜주 찾기’
  • 러 매체 “미 ·이란 며칠 내 휴전 발표…호르무즈 자유항행 포함”
  • 태풍 '사우델' 오키나와→중국으로…예상 경로 조정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관세 맞불’…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14: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70,000
    • -1.05%
    • 이더리움
    • 3,427,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370,500
    • -3.24%
    • 리플
    • 2,004
    • -4.39%
    • 솔라나
    • 135,000
    • -3.71%
    • 에이다
    • 293
    • -6.09%
    • 트론
    • 472
    • -0.42%
    • 스텔라루멘
    • 256
    • -6.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7%
    • 체인링크
    • 15,840
    • -2.52%
    • 샌드박스
    • 48.99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