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예비군 실종·사망' 신 씨, 흰색 끈으로 목맨 흔적…경찰 "타살 여부 조사중"

입력 2016-03-17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분당 예비군 실종' 신 씨가 17일 오후 주검으로 발견된 가운데, 시신에서 끈으로 목을 맨 흔적이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17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신 씨는 기계실 안에서 군복을 입은 채 흰색 끈으로 목을 매 숨져 있었다. 아직 특이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 씨의 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지하철 분당선 오리역 1번 출구 근처 건물 지하 주차장 귀퉁이의 기계실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을 맨 흔적이 있더라도 타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라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인지, 누군가 살해한 뒤 자살로 위장했는지는 현장 감식과 부검결과가 나와봐야 결론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신 씨는 지난 10일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주민센터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은 뒤 오후 5시 45분께 불곡초등학교 앞 CCTV에 마지막 모습이 찍혔다.

신 씨 휴대전화는 11일 오후 4시 30분께 지하철 분당선 오리역 1번 출구 인근에서 신호가 끊긴 것으로 조사됐고, 그 주변에서 신씨가 타던 자전거도 발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21,000
    • +0.21%
    • 이더리움
    • 3,067,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74,700
    • -1.89%
    • 리플
    • 1,681
    • -0.18%
    • 솔라나
    • 126,800
    • -1.17%
    • 에이다
    • 256
    • -1.54%
    • 트론
    • 425
    • +1.92%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1.85%
    • 체인링크
    • 15,230
    • -3.73%
    • 샌드박스
    • 61.1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0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