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인기로 고공행진 '엔터 株’, 수출 실적 개선 기대... 업계 최저 연 2.6%로 고수익 내려면?

입력 2016-03-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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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억원까지 종목 100% 집중 투자 가능!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엔터테인먼트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이들 엔터주는 '미래성장주'라는 틀을 벗어나 '실적 개선주'로 재평가를 받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를 해외로 수출하는 데 성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만년 적자에서 흑자로 속속 전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10일 52주 신저가로 떨어졌던 NEW의 주가는 TV 드라마 태후 방영 이후 가파르게 상승했다. 드라마의 인기는 곧바로 해외 수출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태후는 최근 일본에 총 20억원가량에 판매됐고 오는 4월 개국하는 홍콩 'Viu TV'에도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중국 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 태후는 국내와 함께 동시 방영되고 있는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에서 지난 15일 6억뷰를 달성했다.’

한편, 최근 팍스넷은 업계 최저 금리인 연 2.6% 상품을 출시했다. 더불어 업계 단독으로 30일 간 무료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2년간 고정금리로 연장 수수료 없이 사용 가능한 상품이 출시되어 이를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신규 상품 출시에 따른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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