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 명예훼손 혐의로 정명훈 고소

입력 2016-03-16 0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54)가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63)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9일 접수된 정 전 감독에 대한 고소사건을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이근수)에 배당했다고 16일 밝혔다.

박 전 대표는 고소장을 통해 정 전 감독이 언론 인터뷰와 단원들에게 보낸 편지 등에서 자신의 성추행과 폭언 의혹을 사실인 것처럼 표현해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첨단범죄수사2부는 경찰에서 송치된 서울시향 직원들 사건도 함께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3일 경찰은 박 전 대표가 직원을 상대로 성추행과 폭언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서울시향 직원 10명을 불구속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박 전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이 정 전 감독의 부인 구모(68)씨의 지시를 받은 서울시향 직원들의 자작극이라고 결론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07,000
    • +1.55%
    • 이더리움
    • 3,121,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369,800
    • -1.12%
    • 리플
    • 1,724
    • +2.07%
    • 솔라나
    • 125,200
    • +0.72%
    • 에이다
    • 257
    • +1.58%
    • 트론
    • 431
    • -0.92%
    • 스텔라루멘
    • 221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61%
    • 체인링크
    • 14,960
    • -0.27%
    • 샌드박스
    • 60.44
    • +2.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