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신동빈 회장 승리… 롯데 국적 논란은 여전

입력 2016-03-07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제주항공특가, 제주 1만5900원·도쿄 11만8000원부터

혜리 ‘뇌수막염’ 진단… 뇌수막염 증상 감기와 다른 점은?

안철수 기자회견 “야권 통합은 하책… 수도권 연대도 없다”

‘갤럭시S7’ 1년 쓰고 반납하면 ‘갤럭시S8’으로 갈아탈 수 있다



[카드뉴스] 신동빈 회장 승리… 롯데 국적 논란은 여전

지난해 7월에 불거진 롯데그룹 형제 간 경영권 분쟁에서 사실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승리했습니다. 어제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종업원지주회는 신동빈 회장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와 관련해 롯데그룹은 “결국 신동빈 회장에 대한 일본롯데홀딩스 주주들의 확고한 지지를 재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는데요. 신동빈 회장은 롯데그룹이 한국 기업임을 강조했지만, 이번 주총에서 일본 롯데가 한국 롯데를 지배하는 구조임이 확인된 셈이어서 국적 논란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박나래, 외부 유튜브 채널서 입장 발표
  • 뉴욕증시, 엇갈린 경제지표에 혼조⋯나스닥은 0.23%↑
  • 집값도 버거운데 전·월세까지…서울 주거비 부담 가중[한파보다 매서운 서민주거①]
  • SK가 쏟아 올린 150조 국민성장펀드 ‘실탄의 길’ [특례와 특혜의 갈림길]
  • 상장폐지 문턱 낮추자…좀비기업 증시 퇴출 가속
  • 한국女축구의 산 역사, 지소연 선수...편견을 실력으로 넘었다[K 퍼스트 우먼⑬]
  • 오늘의 상승종목

  • 12.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50,000
    • +1.32%
    • 이더리움
    • 4,388,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812,500
    • +2.33%
    • 리플
    • 2,864
    • +1.31%
    • 솔라나
    • 190,700
    • +0.85%
    • 에이다
    • 574
    • -0.52%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326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30
    • +2.02%
    • 체인링크
    • 19,200
    • +0.47%
    • 샌드박스
    • 18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