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민생법안 처리 논의 할 3당 ‘6자 회담’ 제안”

입력 2016-03-0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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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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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4일 “시급한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3당의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여하는 6자회담을 제의한다”고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제안하며 “남은 2월 임시국회에서 경제활성화법안과 노동개혁법안 민생법안을 집중 논의해야 경제도약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은 임시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19대 국회가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남기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 원내대표는 “민생문제는 그동안 더민주 김종인 대표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강조해온 사안”이라며 “안보에 여야 없듯이 민생에도 여야가 있을 수 없다. 야당은 선거연대 생각하지 말고 우리 국회가 간절히 바라는 경제활성화, 민생문제 해결하는 것으로 국민에게 화답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더민주, 국민의당은 대승적 차원으로 민생을 위한 6자회담에 동참해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재차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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