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메이저리그 첫 시범경기 ‘3타수 무안타’

입력 2016-03-0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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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비스타 챔피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시범경기에서 김현수가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AP/뉴시스)
▲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비스타 챔피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시범경기에서 김현수가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AP/뉴시스)

김현수(28ㆍ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첫 시범경기에서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비스타 챔피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시범경기에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김현수는 1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올라 상대 선발투수 윌리암스 페레스를 상대로 92마일 패스트볼을 받아쳤지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워커의 2점 홈런이 터진 3회초에는 뷰라와를 상대해 1루 땅볼로 돌아섰다. 6회초 3번째 타석 역시 좌투수 헌터 서벤카와 맞붙어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수비에서는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4회말 마카키스의 바운드된 타구를 잡아낸 뒤 2루로 송구해 이날 첫 수비를 안정적으로 마쳤다. A.J 피어진스키의 뜬공 역시 안정적으로 잡아냈다. 김현수는 6회말 수비때 알프레도 마르테와 교체됐다.

볼티모어는 라이언 플래히터와 워커의 홈런에 힘입어 6회까지 4-0 리드를 잡았지만, 경기 막판 연속 실점해 4-4로 따라잡혔다. 양 팀은 연장 10회까지 경기를 이어갔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무승부를 기록했다.

볼티모어는 3일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애틀란타와 홈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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