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논란 이후 박해진 분량 증가? "이번엔 감정 폭발"

입력 2016-02-2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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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박해진(출처=더블유엠컴퍼니)
▲'치인트' 박해진(출처=더블유엠컴퍼니)

'치인트' 박해진의 슬픈 눈빛이 포착됐다.

29일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측은 15회 방송을 앞두고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유정 역할에 몰두하고 있는 박해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15회 '치인트'의 한 장면으로 극 중 홍설(김고은 분)과 더욱 단단해진 애정전선으로 많은 시청자들을 훈훈케 하고 있는 유정이 깊은 고민에 빠져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금까지 유정은 타인에게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늘 숨겨왔다. 다정하면서도 살벌한 성격이 유정의 특징. 이에 그를 이토록 슬프게 한 사연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15회와 16회에서 박해진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제대로 폭발할 예정"이라며 "남은 2회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유정의 다양한 감정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유정이 느끼는 감정과 고민 등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분석하고 노력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치인트'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박해진 분)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김고은 분)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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