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 야구해설가, 또 사기혐의로 입건

입력 2016-02-27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야구 해설가인 하일성씨가 사기혐의로 또 다시 입건됐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아들을 프로야구단에 입단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지인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사기)로 하씨를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하씨는 2014년 4월 지인 이모씨의 아들을 "부산이나 경남지역 프로야구단에 입단시켜 주겠다"며 이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야구 해설가로 유명한 하씨의 말을 믿고 야구선수 출신인 자신의 아들을 입단시키기 위해 돈을 계좌로 송금했지만 아무 소식이 없자 경찰에 고소했다.

하씨는 빌린 돈이라고 주장하지만, 경찰은 돈을 갚을 의사가 없었던 것으로 보고 최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하씨가 이 돈을 개인 빚을 갚는 데 사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하씨는 지난해 11월에도 지인 박모씨에게 30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27,000
    • +3.58%
    • 이더리움
    • 2,735,000
    • +8.7%
    • 비트코인 캐시
    • 343,100
    • +12.45%
    • 리플
    • 1,876
    • +9.52%
    • 솔라나
    • 111,400
    • +9.22%
    • 에이다
    • 283
    • +11.86%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311
    • +1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10.15%
    • 체인링크
    • 12,790
    • +7.57%
    • 샌드박스
    • 83.53
    • +6.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