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최성수, 처음으로 속사정 밝혀 "언론이 미웠다"

입력 2016-02-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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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가 속사정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가수 인순이가 수억원의 탈세 혐의로 고소 당한 정황을 시사했다.

가수 최성수는 이날 방송에서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언론이 미웠다. 무책임하게 600억원 재벌이니 저희 부부를 그렇게 과장하더라"라고 털어놨다.

또 그는 "진흙탕 싸움을 하는 모습이 너무 부끄럽다. 아내에게 최선을 다해 해결하자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성수 아내 박영미(55) 씨는 수억원의 탈세 혐의로 인순이를 고발했다. 박 씨는 "인순이 씨에게 50억을 받았는데 100%는 아니지만 거의 현금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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